연세대 심리학과 황상민 교수는 "문자메시지 등을 이용하고 함께 뭉쳐 참여하는 것이 오빠부대와 비슷한 행동양상이다. 잠재적이고 추상적인 부분에 민감한 여학생들이 연예인에 빠지듯 광우병이라는 이슈에 빠진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대 심리학과 현명호 교수는 "반면 남학생들에게 쇠고기라는 일상적 소재는 관심거리가 못 됐다"고 분석했다.
아.. 쪽팔려... 교수라는 인간들이 에효
완전 남자들은 광우병에 관심도 없는 사람들 취급하고
시위에 나간 직장인들, 주부들은 보이지도 않는 듯 싶네요.
아, 물론 출처는 똥아일보임 (말 안해도 아시겄지만)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economic/beef_import/view.html?photoid=3162&newsid=20080510030613121&cp=donga 글구 암만봐도 1만명은 개뿔 3-4만명은 되 보였는데
전국 다 해서 1만 2천명이라는 계산은 어떤 산수치가 계산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