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색이 작년 경남의 컬러가 올해 인천으로 왔고

 

작년 인천의 색깔이 올해는 경남으로 갔음

 

 

작년 상반기에 까이끼 김인한 윤일록 조재철의 스피드축구로 경남이 살았다면

 

올해는 설기현 남준재 한교원 이석현의 스피드축구가 팀을 살릴것같음

 

 

그리고 작년말에 인천이 이윤표 정인환 이규로를 중심으로 끈끈한 수비조직력을 살린것처럼

 

올해는 경남이 강민혁 루크 정다훤을 중심으로 같은수준의 수비력을 보여줄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