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 보니까 예전에 63짜리 독왕을 키워놨었네요ㅋㅋ 다시 들어가서 좀 해볼라니까 다 까먹어서 손에도 안 익고... 걍 새로 나오신 섀도우댄서 언니로 다시 키우고 있습니다ㅋㅋ 지금 55에요... 힘들....ㄷ..... 근데 저는 원래 게임에 현질 같은 걸 전혀 안 하는 타입이라 던파같이 아바타가 아닌 일반 템으로 모습이 안 바뀌는 게임은 늘 한결같은 모습ㅋㅋㅋㅋㅋ이라서 지금도 딱 기본 도적 모습인데 레벨이 올라갈수록 주변에 보이는 분들이 다 짱짱한 아바타로 무장하고 계셔서 괜히 상대적 압탈감(?) 같은 게 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굉장히 쩌리인 거야ㅠㅠㅠㅠ 그래도 이번에 꾸준히 출첵해서 연금 타먹을 기대로 두근둑흔 합니다!!! 역시 연금은 차곡차곡 쌓고 볼 일이에요 흐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