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키우는 냥이는 아니구요~
시어머님이 키우는 나비라는 이름의 냥이에요~~~
나비님은 엄청 시크해서...제 근처에도 오지 않아요 ㅠㅠ
저땐 발정기때라 돌변하더군요....막 근처와서 부비부비
나비님에 감사감사 ~~ 이러면서 막 쓰담쓰담해줬어요 ㅋ
우리 나비 이뿌죠??
시댁이 멀어서 일년에 몇번 못봐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