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화랑 배신감이 치밀어올라 글을 냅다 써버렸는데
너무한 감도 없지않아 있는것 같네요

그냥 내릴까 생각중입니다

레바님이 레바툰이라도 어서 던통에 올려주심 좋을텐데...


훗, 좋은 2년간의 기자단 활동이었다 
이제 ㅈ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