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
눈팅 3년차에 글을 올리게된 늅늅징어입니다
요즘 부쩍 우울해하는 엄마와 같은 취미를 공유하려 뜨개질을 시작했어요.
쪼렙은 네모난 냄비받침을 짜야한다는 어머니의 말씀에 냄비받침만 네개 만들었다지요.
그러다 지루함을 참지못하고,
쪼렙의 패기로 저와 여러분을 만들어보았어요!!
짠! 어떤가요 ㅋㅋ 여러분과 닮았나요?
오른쪽에 작은아이가 첫째고 왼쪽에 큰아이가 막내예요
하면서 실력이 늘어가는건 기쁘지만, 왜인지 실력이 느는만큼 아이들의 크기도 커지고있습니다.
곧 대왕오징어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덕분에 첫째는 꼴뚜기신세..
오징어 오형제 출똥!!!!
어..마무리 어떻게 하는거죠?
즐거운 밤되세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