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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지만 비평은 하되 비판은 하지 맙시당...
게시물ID : thegenius_489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기중
추천 : 5
조회수 : 27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2/04 02:41:18
저희가 여기서 이렇게 떠드는것도 실제로 저기서 게임을 하지 못하니까 그런것이잖습니까.

저희가 저기 저자리에 서있었다면 저들보다 못하면 못했지 더 잘했을거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저희들은 집에서 느긋하게 누워서 앉아서 보는 티비너머의 상황이니 이렇다 저렇다 이렇게했어야지 저렇게했어야지 딱딱 보이는 것이겠지만

그렇잖습니까.. 학교 쪽지시험때만 해도 분명히 절대로 외웠다고 생각했던 단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가 있고

축구를 하더라도 저쪽 사이드에서부터 따라오고 있었다고 생각한 친구놈이 이미 저만치 앞에 가있는 경우도 있고

그렇잖습니까..



저들이 플레이한 게임에 대해 뭐라 할 수는 있습니다. 시청자니까요.

하지만 사소한 실수하나, 저 상황을 맞닥뜨린 당사자 이외에는 모를 수 있는 분위기, 감정에 의한 의도치 못한 실수 때문에 분별없는 비난은 하지 않아야 된

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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