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올란도는전체적으로   100만원 할인가격행사로 받았는데 영맨  부랴부랴  머라머라 주저리주저리  서두가 길더니   빨리 계약안하면


차가 없다고 난리 난리를 치더니 계약을 먼저하게 되었는데

계약금 외  인도금을  많이 넣어야 한다며 40만원을 넣었죠   제가 전액 할부 부탁한다고하니  안된다고하더군요


여하튼  이상한 자동차에대한  역사를 장황하게  이야기 하고서는  서비스를  선팅 블박   네비겸후방카메라  아이나비 어쩌구 해달라고하니 파인드라이브로  해준다는데 만도가 어쩌니 하더니

반절을 제가 부담하라고 하더군요

싫다고 그러면 블박 빼달라고 하니까 그렇게 해준다더군요


특히 계약서 쓰고 선금전달전까지 굽신거리더니

인도금 전달하니까 자세를의자뒤로 제치고  건들 거리던데 이거 아직 차는 안받았고

하나카드만들어서해야할 할부도 안했는데 계약서쓰고 인도금취등록금만 줬는데   
 

다시  돌릴수 없나요 다른 영맨에  계약다시 하고 싶은데  그 아저씨 나이가50후반이던데


상당히 기분 나빴네요


자동차역사와 현 자동차산업의 순기능등등 을


설교들으니 기분이 더더욱안좋네요


네비.선팅도  못믿겠구요


제가  네비후방일체 형  상품에대한 계약서좀 쓰자니까 절로 지롤하전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