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잔데요 이상하게 허리 잘록한 여자만 보면 미치겠어요...
얼굴도 가슴도 다른 몸매도 상관 없어요. 그냥 이상하게 허리만 잘록하면 너무 이쁘고 섹시하고 귀엽고 막 내꺼 만들고 싶은 욕망이 생겨요ㅜㅜ
그 잘록한 개미허리를 양손으로 꽉 잡고 내쪽으로 끌어오면 여자가 아무리 덩치가 크건 성격이 드세건 무기력하게 제쪽으로 총총총 끌려오는 그 느낌이 너무 좋아요 ㅠㅠ 그럴때가 여자가 제일 사랑스럽고 보호본능 느껴지고 귀여워요 ㅜㅜ
제가 변탠가요? 그냥 취향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