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할머니들은, 우리나라의 수치스러운 역사이자, 우리가 안고가야할 역사의 피해자들입니다.
그들을 지켜주지 못한 우리를 부끄러워하고 그 분들을 보호해드리지는 못할 망정,
좋아서 했다고요? 창녀라고요? 환희에 찬 눈빛이라고요?
네, 그 소신 존중하겠습니다. 그러나 성인이라면 자신의 말에 책임을 져야 하는건 알고게시겠지요.
현재 사이버수사대, 여성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에 민원을 넣은 상황입니다.
필요하다면 더 많은 기관에 민원을 넣겠습니다. 기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