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내가 위안부년을 창녀라 생각하게 된 이유'쓰신 경덕님 봅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4891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역죄인
추천 : 138
조회수 : 11600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6/26 23:33:15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6/26 19:17:34
위안부 할머니들은, 우리나라의 수치스러운 역사이자, 우리가 안고가야할 역사의 피해자들입니다.

그들을 지켜주지 못한 우리를 부끄러워하고 그 분들을 보호해드리지는 못할 망정,

좋아서 했다고요? 창녀라고요? 환희에 찬 눈빛이라고요?

네, 그 소신 존중하겠습니다. 그러나 성인이라면 자신의 말에 책임을 져야 하는건 알고게시겠지요.

현재 사이버수사대, 여성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에 민원을 넣은 상황입니다.

필요하다면 더 많은 기관에 민원을 넣겠습니다. 기대하세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