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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갈뻔한 꿈얘기...
게시물ID : humorbest_4892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똥물의맛
추천 : 18
조회수 : 8907회
댓글수 : 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6/27 01:34:40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6/23 12:12:59
밑에분이 올리셔서 저의 비슷한 경험을 올리려고 합니다.

저의 꿈속에선 저와 저의 친구와 같이 돌아 다니면서 숨박꼭질? 비슷한 놀이를 하며 
놀고 있었는데 한 청바지가게에 들어갑니다. 거기서 친구와 청바지를 고르며
머 살까 고르고있는데 제가 좀 특이한 옷을 좋아합니다.
청바지에 아름다운 초원그림이 있는걸보고 전 그걸 사려고 입어보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청바지를 입을려고 드는순간 너무무거워서 안들어 지더랍니다.
그래서 결국 발도 넣어보지 못하고 못입어보고 나오는순간 잠에서 깼습니다.
깬순간 저도 먼가 꺼름칙하고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그래서 이꿈을 엄마에게 말씀드리니 엄마가 하시는 말씀이...
그건 저승가는꿈이다. 그청바지에 그려져있는 아름다운 초원은 저승을 의미한다고
아주 안좋은 꿈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아빠도 같이계셨는데 동감하시더라구요..
너 만약 그 청바지를 입었으면 죽는거라고 아직 죽을 운명이 아니니까 
청바지를 못입었던거라고 말씀해주시더군요..

저의 꿈얘기는 여기까지구요.. 하나더 있는데 아직 생각이 잘나지 않아서 동감글 하나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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