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젖어서 사설 가서 뜯고 말린 다음 조립했는데요.
1시간 후에 와보래서 갔더니 후면 카메라가 갔다고...
12만원 내고 교체하는건데 하시겠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카드로 하려고 했는데, 카드로 하면 또 10프로 더 내야 한다고 해서 ㅠㅠ
현금이 없어서 일단 조립을 하고 왔거든요.
검색을 해봐도 구체적인 가격도 나오지 않고..
강남에 있는 사설에 전화를 했더니 정품을 쓴다고 했다가 다시 아니라고 했다가, 정품이라고 횡설수설 하길래 좀 그래서 안갔거든요.
사설에서 카메라 바꾸어보신 분 계신가요?~ 저는 팔 생각도 없고 그냥 나중에 아이폰 다른 시리즈로 바꿀거거든요. 그래서 리퍼금액이 너무 부담되서 사설에서 하려고 하는데..
적당한 금액 아시는 분 계세요?~ 12만원 주고 가서 해야 할까요?~
참고로 지역은 서초 입니다. 아시는 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