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원 스테보와 보스나 둘 중 하나는 팔 거라고는 하는데, 일단은 두선수 모두 괌 전지훈련에 참가
2. 성남 안익수 감독은 본격적인 새판짜기에 돌입. 남궁웅은 이미 방출, 주장 김성환도 이적시킬 듯
3. 포항 황진성 잔류 확정적, 외국인선수 세명은 모두 떠날 듯
4. 전북- 인천 정혁, 수원- 제주 자일, 대전- 성남 황재원, 전남- 서울 이택기, 강원- 남궁웅 등 링크.
5. 바젤 박주호가 갈 곳이 없어보인다고 함.
각 구단들이 전지훈련에 돌입하면서 한동안은 이적시장이 잠잠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