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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ports_553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늘의트루먼★
추천 : 11
조회수 : 45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3/15 22:00:43
주위에도 저같은 애들 있더군요.
007때 같은 강렬한 연기도
요새 뱀파이어 같은 애절한 연기도
그냥 보면 눈물이 나요ㅠㅠ
연느님...점수따위로는 가둬둘 수 없는 연기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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