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에 배운 기억으론( 좀 되서 왜곡이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till과 until의 차이는 사람의 동작이 완료 되거나 시간이나 사물이 완료 되었을때에
따라 틀리게 쓰인다고 배운 것 같은데요.
네이버에서 찾아보니 그냥 강조하는 강도에 따라 틀릴 뿐이라고만 하네요.ㅠㅠ
분명하게 어떠한 차이가 있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