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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픽]메인헤튼 프로젝트:사건 발생 3일 전
게시물ID : pony_368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브로니GLaDOS
추천 : 2
조회수 : 20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3/15 23:44:16
오늘 트와일라잇 나에게 생인 선물로 일기장을 줬다.

처음으로 받은 일기장이 였다.

그리고 하는 말

"하루에 하나 씩 이야기 써라."

그리고 붙는 이야기.

"공주의 명령이다."

어이가 없었다.

지금 이 이야기도 트와일라잇 몰레 쓰는 거다.

근데 이거 검사 해야하잖아?

그냥 내 생각 대로 쓰는 거다.

오늘 오전 쯤인가.

트와일라잇이 들고 있던 파일을 봤다.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

그리고 트와일라잇이 말했다.

"이제 이것만 있으면, 좀더 싼 값에 전기를 공급 할수 있어."

나는 물었다.

그래서 뭐가 좋은 건데? 라고 말이다.

그리고 하는 말.

"이전에는 아주 비싼 가격으로 전기가 공급 되어서 많이 사용 하지 않았는데,"

그리고 호출이 왔다.

셀레스티아 공주님으로 부터 호출이다.

트와일라잇이 말했다.

"심심하면 다 보던가."

난 그 말을 따랐다.

그러나 이해하기가 어려웠다.

그래프와 여러가지 함수.......

뭔놈의 사진이 이렇게 많아 부터 시작해서

검은건 종이 하얀건 글씨라는 경지에 이르렀다.

그러나 한가지는 기억한다.

135부터 207쪽 까지의 페이지가 없다.

'이상한데? 무슨 보고서 같은게 이모양이야?'

그리고 오후 쯤 애플잭과 레인보우 대쉬는 샐레스티아로 부터 명령을 받아 메인헤튼으로 갔다.

어제는 핑키 파이와 플러터샤이가 메인헤튼으로 갔다.

편지 하라고 했지만, 한번 전산망이 꼬인 이후로 편지 배달이 1주일 넘게 걸린다.

어쩻든 고속 배달이라도 신청 하겠다고 했다.

뭐 약간 이상 했지만

여느 때와 다름이 없었다.

그렣게 오늘은 지난 간것 같았다.

#트와일라잇의 느낀점 : 스파이크 궁금한 거 있으면 말해 밤 세워 서라도 말해 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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