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20초중반입니다.
여친은 연애3번해봫고 전 모쏠탈출이라서 연애처음 입니다.
손은 잡았지만 아직 뽀뽀도 못해봤습니다.
저번에 100일여행으로 2박3일을 가서 거사를 치를꺼라 믿었지만 새벽 4시5시에 자서 여친이 피곤하대서 어쩔수없이 건전하게 가족처럼 잠만잤습니다.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데 맘같아선 대실하고싶지만 뽀뽀도 못한주제에 그런말 꺼내기도 뭐하네요..
안그래도 제거 성욕이 좀 있는 편인데 집에 있으면 이틀은 자기위로합니다.
뽀뽀를 할려면 룸술집이 베스트일것 같은데 타이밍이 안따라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