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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이라는 단어가 싫어졌는데, 집착하게 되네요...
게시물ID : sisa_4893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멘붕패왕
추천 : 2
조회수 : 27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2/24 18:47:08
어떤 만화가 2012년에 개봉하거나 발매된걸 알게될때는, 지난 대선의 악몽이 되살아납니다...

예를 들어서 '주먹왕 랄프'가 대선날에 개봉됬죠? 그 영화의 트레일러를 다시 보면 지난 대선의 악몽이 되살아나는거 같네요...

그외에 작품, 게시글, 댓글등이 2012년 12월 19일 이전에 만들어진 걸 알면... 악몽...

그런데 2012년에 집착하는건 그때를 추억하고 그리워하기 때문같네요...

이제 앞으로 영원히 트라우마로 남아있을듯... 그것도 고칠수 없는...

그때는 불안했지만 희망을 가지고는 있었는데, 이제는 희망도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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