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자주꾸는 편인데.
기억도 선명한 편이고요.
용이 승천하고 돼지가 날 물고 응아 밟고 다니고
이런꿈 겁나 많이 꿔봤고 그때마다 로또랑 연금복권을 샀으나
죄다 꽝
심지어 토토도 죄다 말아먹고
오늘은 아주큰 박을 1개 작은박 2개 써는 꿈을 꿔서 천원이라도 줍겠지 싶었는데.
개뿔 은행 시간 3분 늦어서 수수료나 뜯기고
꿈해몽 해보면 저 위에 나열한거 빼고
길몽중에서도 손에 꼽는 길몽은 다 꾸면서 얻어걸리는게 하나도 없네요.
그나마 다행인건 흉몽도 안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