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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389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최강철녀★
추천 : 11
조회수 : 82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3/16 00:15:17
정말 죄송해요... 뇌에 이상있는 푸듷 분양 한다는글에 입양 희망원해서 푸른댓글 받은 사람이에요
전 정말 몰았어요 그 아가가 글케 쉽게 갈지...
나름 부모님 설득하느라 짧은 이틀을 보내고 와쓴대 이별이라뇨...
오늘 술을 먹고와서 낼 일어나 그 아이 받으러갈려고 연락할려던 차미었는데
하늘도ㅜ무심하네요...
많은 강쥐들이 저희집에서 떠나갔어요 어릴때부터 항상 키웠거든요...
더 졔겨두고 제눈에서 자동차 바퀴에.얼굴 깔리고도 제 앞에까지 걸어와서 웃으며 죽었던
우리 제리 이후에 가장 미안하네요...
제가 늦게데려올여해서 그랬나봐요 제가 다 잘못했네요...
자5성자님께 정말 깊이 서죄드립니다...
정말 죄공합니다..
아가야 이쁜 가고 좋은곳에서 푹쉬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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