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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동생님의 사건(?) 얘기(?) 싸움(?)을 듣고
게시물ID : humordata_4894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여리오빠
추천 : 11
조회수 : 89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8/11/19 12:04:37
문근영동생(?.. 이하 님짜는 뺄께요 냐하하하하)이 무엇을 그리 잘못했는지... 전 그냥 한달에 1만원씩 자동이체식으로 국제 적십자에 내는 그냥 평범한 직장인으로서 느낀바.. (태클은. 흑흑 가급적.. ;;;). 수천만원 수억원 혹은 수백억원까지 띠어 먹고 권력을 이용해 사람들을 학살도 하고 병역 기피 위해 해외 이민권 따내고 이상한 병명으로 기피하고 그런 사람들이 많은 좁은 나라에.. 몇년전까지만해도 가끔 언론에 나온 .. 어느 김밥파시는 할머니께서 평생 모으신도 .. 기부하셨다는 기사 나올때... 왜.. 그럼 그 할머니의 가족사 쫘악... 다 들쳐내서.. 조금이라도 이상있으면... 마녀사냥 하지. 왜 그냥 가만히 있다가 문근영동생이라는... 사람이 기부했다는 거에 대해서 전국이 들썩어야하는지 억대 기부자 .. 많은지 적은지는 모르지만 나름대로.. 문근영 동생 괜찬은 사람이다 느낍니다 문근영동생을 지금처럼 마녀사냥하는 꼴통 수구 개독인들 ( 기독교인들 말하는게 아니고 개독교임을 강조합니다.)... 그런다고 천국 가는줄 아십니깐??? 당신네들 기준으로라면 하느님은 당신네들 맘속까지 다 보십니다.. 자기 주장에 맞지 않는 사람들의 눈물을 씨앗으로 당신네들이 천국에 가는줄 아십니까??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진정 천국에 가고 싶다면 나와 다른 주장,종교이지만서도 그걸 이해하고 깨닫고 받아들이고 당신네들이 믿는 신과 내가 믿는 신은.. 비록 우리가 부르는 바는 틀리지만 결국은 하나 혹은 같은 존재라고 생각하는거 이게 정말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 아닐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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