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였습니다.
1. Woo!ah!
에이핑크의 초창기 전담 안무팀의 단장이었습니다. 에이핑크가 초창기 댄스팀 DQ의 안무를 많이 받았는데 그당시 DQ의 대표가 현 NV엔터의 대표인 김규상님이었죠. 실제로 뽐뽐뽐(201204업로드)에 보미가 NV엔터를 찾아가 우아와 김규상대표를 만나서 직접 홍보를 해주기도 했습니다.
에이핑크 뉴스에서 슬럼프Q라는 닉으로 전담안무가로 등장했습니다.
2. STAYC
에이핑크가 2016년 '내가 설렐 수 있게' 부터 인연을 맺은 블랙아이드필승(내설수, 1도없어, 응응, 덤더럼)이 설립한 하이업엔터소속입니다. 특히 하이업엔터의 CEO인 최진우 대표는 에이핑크 초창기부터 꽤 오랜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에이핑크 뉴스서 클라크 매니저로 불렸던 적이 있습니다.
3. Weeekly
회사 후배인데 뭐 말할거 있겠습니까?!
사실 위클리의 멤버들중에 대부분은 페이브걸즈 출신으로 합병이전 플랜에이 소속 연습생은 지한과 조아 둘뿐입니다. 두회사가 합병하면서 자연스럽게 연습생을 흡수했죠. 덕분에 페이브걸즈 출신은 아이유와 에이핑크 모두와 연이 닿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