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대한형은 XX대학교에 다니느라 잠시 저희집에서 같이 동거하거든요 ^ 동거라표현해도될까?ㅎㅎ 어쨋든 제방을 같이쓰는데 스토리 스타트 -0- 형 " 머리 왜 반삭발 햇어?ㅋ " 나 " 아씨 말도마 ㅋ 학교서 머리 짤를때쯔음~ 되면 찝어놔서 빡빡밀어야되 -_- " 형 " 좋겟네 ㅋㅋ 캬~ 시원해 보이고 좋다야 -_-ㅎ " 나 " 에씨 ㅡ_ㅡ ㅋㅋ " 형 " 맞다 형 군대 말년땐 이러고 놀앗다 ㅎㅎ " ------------ 형 " 야 너 일로와바 " 일병 " 예 " 형 " 너 머리가 왜이렇게 길어 !! " ( 실제 머리길이는1센치정도되는 까까머리엿다고합니다) 일병 " ... " 형 " 바리깡 가꼬와!! " 일병 " 예! " 형 " 일로와바 내가 이쁘게 깍아줄게 ^^ " 일병 " 예! 이쁘게 깍아주십쇼! " 이러고 형이 머리에 줄을하나 슥 그어낫답니다 -0-; 그리곤,, 형 " 캬~ 봐 멋지지? " 일병 " 예 정말 멋집니다 !! T^T " ----------------- 이랫답니다 ㅋㅋ 해병대 가고싶은데 -0- 소햏 마음에 심히 큰 충격을 받앗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