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중에 제대로 속칭 영양가있는 일자리는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 오죽하면 서울대생들도 취업준비해도 안된다고 난리인 판국입니다. 물론 못사는게 아닌데 자신의 이익을 위해 옮기는 사람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 비율이 역전된 상황이지요 물론 긍정적인 면을 보는게 중요합니다 하지만 너무 그면만 보면 발전에 저해되지요.
실제 세금을 내고 최소한의 생활을 할수있는 일자리라고 하시더군요 즉 현실적으로 보면 세금빼고 최저임금수준이 되는 정도요.. 최소한의 여가와 생활이 가능한 정도요
부유층은 의무도 저버리고 국적포기하거나 이중국적 갖고... 빈곤층은 의무도 지고 힘겹게 국적포기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