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르면 커져요!!
시정이 별로 좋지않아서 멀리 성산일출봉이 희미하게 보이네요
어딜가나 쌓여있는 돌담..
누군가가 올려놓은 소라껍질
돌탑!
등대 가는 길
멀리 섭지코지 교회 건물이...
아니라 과자의 집이 보임.... ㅜㅜ
왜 저모냥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냐!!!!
셀프 웨딩촬영을 하던 컵흘..
사진 초보인듯,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고 있음
여기도 역시 중국인들이 좀 많긴한데..
그나마 용두암보다는 훨씬 적네요..
섭지코지 교회 건물을 내 놓아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