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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ilitary_172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니막매너셈★
추천 : 5
조회수 : 91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3/16 11:36:52
때는 09년2월 해군이라 후반기였음
새벽에 그냥 전화가 땡기길래 엄마한테 전화했더니
몸은괜찮냐고 유난을 떠셨사와요
왜그러냐고 물어보니 엄마가 하는말이....
어젯밤12시에 저라고 하는놈이 전화해서는 화장실에서....따......ㄸㅇ치다가 선임한테 걸려서
혼났다고 우울하다고 전화를했대여...
후반기는 선임이없는데.......
아부끄러워..
근데 진짜 나 후반기때 안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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