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공 요금을 인상해야하고
2. 중소 상인, 소기업들이 제값을 받을 수 있어야 하고
3. 국민연금이 공무원연금 교직연금 수준으로 향상되어야 하고
4. 서민들의 월급이 50%이상 인상되어야 한다.
월급이 안오르니,
물건을 제값에 못팔고
낮은 가격에 팔아야하고
낮은 가격을 유지하려고 하니
저질의 재료를 쓸수 밖에 없고
월급을 미친듯이 올려주면
지출이 늘어날 것이고
지출이 늘면
경기 순환이 되어서
나라가 움직일 것이다.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해서는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야지
잘사는 사람을
못사는 사람 수준으로
끌어내리려는 것은 아니다.
제 2의 새마을 운동은
새마을 운동 시절 수준의
복지 수준으로 내려가는 것이 아니다.
비정상의 정상화를 외치기 전에
무엇이 정상이고 비정상인지 구별할 철학이 없다.
철수가 말했던 것을 모토로
비상식의 상식화라고 쓰기 애매하니
비정상의 정상화라고 쓴 거 같지만
정상과 비정상에 대한 철학부터 다시 세워야 할 거 같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