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여명짜리 프로젝트 여러번 진행하면서 느낀점들

1. 코드는 나의 자존심임 ㅋ
알슈없고 읽기 개힘든 소스를 치덕치덕 발라놓는부류

니가 잘하고못하고를떠나 유지보슈 개힘듬

이런놈들일수록 유닛테스트때 버그 다량으로 싸질러놓고 수습안되서 레드불까고 철야함

2. 사양? 그런게 있나요?

사양서대로만들기망하면되는걸  알수없는부분은

지가 상상의나래를 펼쳐서코딩해놈

당근 if뻑남

커뮤니케이션능력결여가 젤 골치아픔

바빠서 코드레뷰 건너뛸때가있는데 ut종료후발견하면

전원 야근 + 개갈굼

3 return 1

무슨 판정처리하는 로직인데

엄청 바뻣슴

레뷰 다 건너뛰구 결합테스트하는데

저쪽에 값을넘겨도 에러패턴인데  ㅋ 맞다는 리턴값이

넘어오는거임

소스를까보니 return 1하고 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장 짤렷음

후... 이럴꺼면 들어오지말던가..

4. 나는 db마스터

개발할때 머신스펙이안되서

공용으로 디비사용중

트랜젝션 걸고 꼭 디버그하는놈들이 있음

당근 시스템 전부 멈춤 ㅋ

그러면 일어나서 주위를 둘러보면

항상 하는놈이 하고있음

후... 

5. 10년차 과장 근데 자비는 처음

후......


int랑 string은 아십니까?

알지 왜 모르갯어

뭔대요?

아 그게... (횡설수설)


하......후.....


결국 작성자는 3인분을 코딩했다고함

그외 더있는데

자간 6개월정도pm하면서 격은일들입니다 ㅋㅋ

모1ㅏ일 맞춤법 이해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