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 멤버 정예인(23)이 교복 시절을 그리워했다.
러블리즈 정예인은 15일 "#그립다 #교복"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교복 차림으로 찍은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