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는 격실이 많기 때문에 침몰이 더딜수있음
림팩에서 재물로 쓰이는 녀석들은 격실을 전부
개방해놓고 쏘기 때문에 순식간에 증발 당하는
것이고 선미나 선수에 맞고 격실폐쇄와 데미지 컨트롤 잘하면 배가 항구까지 돌아가는데 성공
하기도함 실제로 2차 대전때 그렇게 살아난 녀석
이 많음
게다가 주변에 적도 보이지않고 갑자기 굉음과
함께 배가 기울기 시작하는데 섭불리 피격이라
가정하고 대응할순없음
그리고 좌초라고 보고 했어도 피격 가능성 생각하고 합참에선 피격 후 25분 뒤 링스 대잠헬기를 급파했으나
25분이면 잠수함이 최고속도로 10km, 순항속도로도 2.5km나 도망간 뒤임
즉, 피격 장소인 NLL 남쪽 2km쯤 되는 장소서
NLL을 넘지않고 사정거리가 10km쯤 되는 어뢰
로 공격했을 공산도 크고 안전빵으로 백령도 해저 기슭에서 쏴더라도 이미 북한의 섬이나 육지의 해저 기슭으로 숨어 청음 피하기에 아주
충분한 시간임
의혹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천안함 폭침이 불가지론이 되거나 폭침이 아니어야한다면 광주 민주화 운동이 의혹이 많으니 폭동일수도 있다는 일베논리와 같아짐
천안함이건 광주건 의혹들은 거의 다 논파 당했음
그리고 천안함 피격 사격을 밝히는데 필요한건 과학이지 정치적 성향 따위가 낄 자린 전혀 아닌
데 변질되가고 있음
과학적 근거로 기냐 아니냐를 따져야하는데 아니라고 한 이승헌, 양판석은 이미 아가리 폐업한지 오래임
최초로 관련 의혹 제기한 자들이 발렸고 이는 과학적으로 진건데 그 의혹들이 왜 아직도 의혹으로 인정 받아야하지?
의혹이 지속 되려면 이들이나 다른 이가 재반박을 해야 하는데 재반박은 거의 이뤄지고
있지 않음
지금부터 이승헌, 양판석이 개쳐발리고 아닥하는
의혹에 대해서 예를 들어봄
일단 일례로 먼저 1번 매직이 왜 화염에 지워지지 않았을 리 없다는 의혹의 논파 과정
1. 먼저 이승헌 교수가 화염에 1번 매직이 지워
지지 않을 리가 없다고 의혹 제기
ㆍ의혹 제기
2. 카이스트 송태호 교수가 간단한 프리테이션
자료로 반박
http://www.cheonan46.go.kr/attachment/[email protected] ㆍ반박
3. 이승헌 교수의 재반박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65281 ㆍ재반박
-> 여기까지 의혹이 계속 지속되고 있음
그러나
4. 송태호 교수의 SCI 논문 공격
http://htl.kaist.ac.kr/bbs/board.php?bo_table=bbs04&wr_id=25 ㆍ이승헌 버로우, 의혹 종결
->이제 의혹은 끝난거임 앞으로 누군가의 재반박이 없으면 의혹은 종결
대체 그렇게 반 폭침론자들이 권위에 의존하는
학자들이 발렸다는데 무슨 말이 필요함?
아니면 자신들이 논문검색해서 반박하시던가
얼마든 열렬히 환영이니
두번째
버블젯 어뢰는 미국만 있다 라는 거짓
일단 버블젯이라는건 특별한것이 아님 그냥 폭발물이 수중에서 터지고 버블이 형성-팽창-수축-팽창 하다가 어느 순간 특정 방향으로 분출
되는 현상임
관련된 각국의 군사조직이나 연구기관서 나온
보고서, 논문, 영상, 기타등등 레퍼런스로 기재함
http://www.eng.nus.edu.sg/EResnews/0306/rd/rd_12.html http://bric.postech.ac.kr/scicafe/read.php?id=11291&Page=1&Board=scicafe000692&FindIt=subject&FindText= http://www.youtube.com/watch?v=MPJjMJ48CdY http://www.youtube.com/watch?v=g6ucN1Qa-Po http://www.archive.org/stream/underwaterexplos00cole#page/n5/mode/2up ㄴ특히 미 해군이 1948년 내논 수중폭발에 대한
보고서 논문의 그림만 봐도 국방부가 그렇게 설명하던 버블젯 현상이 일어난단걸 알 수 있음
http://dspace.dsto.defence.gov.au/dspace/bitstream/1947/3833/1/DSTO-GD-0109%20%20PR.pdf -호주에서 나옴
http://www.eng.nus.edu.sg/EResnews/0306/rd/rd_12.html 자 근거로 버블젯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그냥 수중에서 어떠한 폭발물이 폭발 할때 생기는 현상 이라는 것이 증명됨
어느 누구도 여기에 반론 못했음
더불어 그냥 자기 신관등 비접촉 수중폭발을 이르킬 수있는 신관을 가지고 있다면 우간다도
실현 시키는게 버블젯임
일단 자기신관, 유선 유도 ( 몇km의 광섬유로 유도, 디코이에 속지않는다는 장점 ), 등으로 충분히 구현 가능한 기술로써
이미 1940년대 독일, 미국, 소련 등이 실전 배치함 독일은 G7, 미국은 MK.14을 배치함
과연 북한 미,소.독이 진공관 따위로 만들던 시절
보다 기술이 없을까?
그런데 여기에 아무도 과학적 근거를 댄 반박을
하지 못했음
세번째 한미연합함대가 왜 발견을 못했나?
서해가 똘똘이네 욕조인줄 암?
당시 한미 연합 함대는 NLL서 한참 떨어진 서격렬비열도에 있었고 절대 대잠탐지가 가능한
위치가 아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973 서격렬비열도 있단건 미디어오늘도 이렇게 인증
했고 레이더는 물속을 못본다는 기본적인 물리적
사실도 모른채 이런 나라망신을 시킴
그리고 당시 천안함과 속초함은 대잠훈련이 아닌
NLL 초계중이었음
우리군은 각 함대마다 1척의 광개토급 구축함이나 울산급 호위함 1척, 그리고 포항급/동해급 초계함 2척, 참수리 0척을 상시 각 동/서/남해마다 띄워두는데 북한의 수상함을 조지는데
이만큼 좋은게 없음
DD/FF 1척 + PPC 2척 + 참수리 0척으로 상시
초계하며 덤비는 북한군 경비정을 조지는 것으로
이미 1차 연평해전과 대청해전때 북한군 경비정을 침몰 및 전투불능으로 만드는데 재미
뽑음
2차 연평해전때 우리측이 이겼어도 피해가 극심
해진건 포항급 초계함이 어망 피하냐고 저때가서
화력 지원 못해서 우리측이 오랫동안 고속정만으로 싸웠기 때문임
그 이후 해군은 초계함과 고속정이 따로놀게 하지않고 초계함 1척 + 고속정 0척 이런 식으로
편조로 운영했고 이것이 대청해전때 북한 경비정을 반파시키는데 큰 역할
얘기가 샌듯한데 아무튼 당시 천안함과 속초함은
한미 연합 함대와 아주 멀리 떨어져있었고 대잠훈련에도 참가한게 아니라 엄연히 NLL에서
초계작전 중이었음
그리고 포항급 초계함은 아예 소너가 없는 녀석도 있고 소너는 AN/SQS-58 등을 다는데
이 녀석은 1970년대 기술로 만들어진 녀석이고
청음 영역은 9~13khz로써 주로 직주어뢰가
이런 소음을 내는데 애당초 이 소너가 대잠용이라기 보단 그냥 어뢰 경보기에 가까운데다가 유도어뢰같은 경우 소음이 한자릿 KHZ이기때문에 운이 좋지않은 이상 들을 수도 없음
대체 '과학' 으로 논쟁이 오가야할 천안함 피격 사건에 과학은 나만 제기함?
내일부터 하루에 한가지씩 의혹에 대해서 정밀하게 반박하는 시리즈 써볼 생각임
과학적인 반박은 정말 환영함, 제발 과학적 반박도 못하면서 비아냥에 닥반 안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