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사람들이랑 분위기도 좋고 하는일도 편하구요 급여도 나름 만족합니다.
근데 하는 일이 너무 지겹구요 심적인 부담감을 가지게되는 직업입니다.
5월이되면 근무한지 2년차인데요 퇴직금을 받고 해외에 나가서 배우면서 일하고싶습니다.
전문대생이구요 영어는 안된다고 보시면되요 그래서 용기가 나지않습니다.
마음이 복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