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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icycle2_489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호랑이어흥★
추천 : 10
조회수 : 435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7/09/01 20:04:06
오늘은 어제 먹은 소맥의 숙취 때문에
늦게 10시반쯤 출발해서
달성보 근처까지 왔습니다!!!
댓글 달아주신분 말대로 낙단보에서
타이어 바람넣고 그냥 쭈우욱 왔어요~
딱히 이벤트도 없고 그냥 쉬엄쉬엄 왔습니다
이제 130키로정도 남았습니다
월욜 낮 버스를 예매해놔서 시간을 때워야하긴 하는데...
내일 다 가버릴지 아니면 하루더 갈지 생각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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