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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overwatch_489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라라펠★
추천 : 0
조회수 : 85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3/03 09:09:17
일단 출시되는 둠피스트는 착한놈이 맞음.
오리사 출시되고 슬슬 둠피스트 떡밥을 풀건데
둠피스트를 훔친 악당이 다른곳도 하나씩 공격할거임.
그에 맞춰서 눔바니 말고 다른 맵들도 여기저기 부셔짐.
그렇게 모두가 둠피스트에 대해 두려워하는 와중에 탈론단은 또 어떤곳을 둠피스트를 이용해 위협하는데
여기서 탈론단이 방심함..
어떤 용감한 사람이 뛰어들어서 둠피스트를 탈환하고 한방 먹임.
트레이서도 보다가 이때다 싶어서 "윈스턴! 백만볼트!!"
탈론단은 "오늘도 역시납니다~~" 하고 도망치고
그사람이 모두에게 3대 둠피스트로 인정받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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