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위안부에 끌려가 모진 성폭행과 고문을 당하던
네덜란드 위안부 할머니가
그 과거가 수치스러워서 가족들에게조차 위안부였던 사실을 50 년간 숨겨왔지만
일본의 위안부 망언에 열받아서 50 년간 숨겨온 사실을 폭로함
한국과 중국 여성들만 위안부로 당한게 아니었음.....
최근 기사를 보니까 극우 쪽빠리들이 시내에 모여서
[ 위안부는 없다 ] [ 다케시마 공동 표기하자 ] [ 한국인은 일본을 떠나라 ]
라며 시위를 하던데
극우 쪽빠리들은 아래 증언하신 분의 기사를 어떻게 반박할까요?
아래는 끌려갈 당시 사진인데.... 정말 미인이셨음 .....
얼마나 많은 예쁜 소녀들이 끌려가 무참히 성폭행당한 후 증거 인멸을 위해 학살되었을까요?
인도네시아섬에 끌려간 한국 위안부들은 철수할때 쪽빠리들이 죄다 생매장했지요.
증거 없애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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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처 : http://job.etorrent.co.kr/bbs/board.php?bo_table=humor_new&wr_id=851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