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제 3자 입장의 객관적으로 생각해 본 뒤 쓰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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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가해자와 -피해자 용서는 피해자 쪽에서 하는게 정상이고.
사과를 했다 해도, 받아들이는건 피해자의 몪
그러니, 이 상황에서 가장 최선의 수는 무한도전의 정식맴버가 된 후, 이미지 쇄신 하는걸 겁니다.
어째서 인가 하면,
1. 이미 논란과 해명까지 있었던 일이 재 논란이 되었다면, 평소 장동민을 보지 않던 '무한도전'의 시청자 층중 다수가 분노했다는 것.
그사람들이 다시 장동민을 찾아 볼 일 없으니
결국 장동민은 그 안좋은 이미지만 안게 됩니다.
2. 실제로 무한도전을 통해 이미지 쇄신한 사례가 많았고(GD등..) 길도 까가 많았습니다.
안좋은 시선이라도 관심은 관심.
위기속의 기회라 하죠,
물론 조금만 삐끗해도 나락으로 떨어지겠지만..
3. 현재 구도는 거의 광희와 장동민으로 기울 고 있는대, 이 상황에서 김태호PD또한,
다른 3명의 후보들 보다 분량을 많이 뽑아주는 장동민을 버리긴 힘들 것..
광희는 군대라는 약점도 있으므로, 광희를 선택한다면 이후 그 자리를 대신할 후보를 선정해야함
혹 6인을 고집할게 아니라 7인을 한 뒤, 갑자기 한명이 빠져도 안정적으로 갈 수 있도록 해야함.
전 사과글도 문제가 되는게, 지금 화난 사람들은 초반의 웃고 실업는 소리를 들어줄 인내가 없음..
사과를 한게 중요한게 아니라, 시청자가 납득할 만한 사과를 해야함.
억울할 수 있으나, 여기서의 대처에 따라 앞으로의 인생이 달린다 생각하면.. 솔직히 악명으로라도 단기간에 이만큼의 관심을 받긴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