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하디가 가장멋졌던 영화는 브론슨이라고 생각하는데.
오늘에야 워리어를 봤네요.
요즘 별로 울일도없고, 그냥 스트레스에 지치기만했는데.
간만에 눈시울 적시게 해준 영화였습니다.
음 단점이라면, 좀 뻔한전개?
그래도 배우들 연기가 워낙 좋아서 커버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