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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자음 보고 생각나서 내가 진짜 못풀겠던 자음 내줌
게시물ID : gomin_4900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3232
추천 : 6
조회수 : 721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11/30 02:19:11

예전에 흉가 같은곳에 빨간 락카로 자음써져있던건데

사진찍어놨엇는데 초기화되서 싹다지워짐... 하지만 그거 풀려고 문서로 옴겨놨던 자음이 있어서

한번 여기에 써볼께요... 1년이 지났지만 못푼게 미스테리..

그 흉가를 다시 가봤지만 그 자음은 어디갔는지 사라진것도 미스테리..

 

ㅇㄱㅇㄷㅇㅇㄴㅎㄷㄴㄱㅆㄷㅈㅇㅂㄹㄷ

ㅇㄱㅇㅂㅈㅂㄹㄴㅇㅁㄷㄴㄷㄷㄴㄱㅈㅇㄲㅇ

ㄴㄴㅇㄱㅇㅅㅈㅇㄹㄷㄴㄷㄴㄷㅇㅇㄴㄹㅇ

ㄴㄱㄴㅎㄷㄸㅁㅇㅇㅇㄱㄹㄸㄴㅇㄷㄴㄱㅇ

ㄷㅈㅇㅂㄹㄷㅇㅈㅂㅌㅅㅈ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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