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하하하하하하
게시물ID :
soju_49007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arpeDiem
추천 :
2
조회수 :
38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6/07 00:23:02
옵션
창작글
베스트금지
본인삭제금지
안지 두달 가량 된 한 살 어린 동생...
성격도 참 잘 맞는 것 같고 차분한 분위기와 말투가 좋고 집도 가까워서
가끔 영화도 보러 다니고 집 근처에서 술 한잔도 하고 그러다가
망설이다 오늘 고백 했는데...
역시 전 '편한 오빠' 였군요... 오유를 접어야 하나...하아.... asky...ㅠㅠ
아까 밖에서 가볍게 한 잔 했는데 집에 와서 맥주 한 캔 또 땁니다 ㅠㅠ
꼬릿말 보기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