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4900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맑연어
추천 : 44
조회수 : 10494회
댓글수 : 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6/29 18:36:09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6/29 17:47:05
복도를 자기집 화단처럼 꾸며논건 이해해.
하지만 나도 건물밑으로 걸어다닌다고..
우리 사랑하는 아내도 걸어다니고 ..
우리 사랑하는 아이도 걸어다닌다고...
이 개념없는 인간들아.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