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엄마랑 할머니따라서 교회 쭉 다니고 지금도 다니고
헌금 천원씩 꼬박꼬박하고 다니는데,
딱 여기까지다. 난 헌금하고 예배하고 딱 집에온다. 교회에서 점심도 안먹고 그후 성경공부 ,찬양, 등등 그후 활동은 안한다.
그냥 싫다. 기도만 딱하고 오고싶은데, 붙잡고 밥먹어라 성경공부하라 찬양하라 이런 소리 정말 싫다.
쫌아까도 누가 초인종 누르더니 예수 어쩌고 하는데 진심 짜증난다 - _ -
기독교인데 개독교가 너무 싫다. 교회다니는것도 자유아닌가 .
방금 개독교인이 와서 짜증나게 해서 올려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