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1&oid=005&aid=0000631658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죠
한국에서 판매하나 미국에서 판매하나 유럽에서 판매하나
큰 전자 업체들은 판매 하는거 똑같습니다.
다만 미국 보다 한국에서 파는게 좀 더 이익이 될지 모르는 거죠
그래도 한국에서 한대 팔꺼 외국에서 두서너대 판다면 그게 장땡
결국 피해는 제조 업체가 아닌 유통업체
유통업체를 걱정할건 없지만 국내 자본의 해외유출은 걱정이 되죠
근데 정부는 제조 업체 대기업들의 부풀려진 출고가는 손볼생각 안합니다.
그리고 대기업도 어차피 팔수 있다면 어디든 상관없죠
해외직구를 하면 결국 피해는 돌고 돌아 국민에게 오는게 함정
지금 해외직구는 대형마트 이용이랑 비슷한 상황같네요
정부는 근본적 대책은 항상 피하고 이상한 부분에 눈가리고 아웅하고
제대로 된 나라가 아닌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