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만 되면 약속 잡으려고 여기저기 연락하고 술 먹자고 연락오면 군말없이 나가고 심심하면 문자전화 시도때도 없이 하니 폰요금도 장난아니게 나오고 술도 많이 먹으니 건강도 안좋아져서 자주 쓰러지네요.... 전 아직 철이 덜 든것같아요 ㅋㅋ... 하고픈 공부도 있어서 회사 그만 두고 공부하려고 합니다. 잘해야겠다 아니 노력은 죽을만큼 해보자는 생각이예요 ㅎㅎㅎ 휴대폰으로 오유도 안들어오겠지만...ㅜㅜ 요새 연락하는 지인들과도 연락 거의 다 끊었답니다.. 그게 올바른 선택일지는 모르겠지만..ㅎㅎㅋㅋ 잠이 안오는 새벽 이렇게나마 한번더 다짐해보는 차원에서 끄적여봤어용ㅋㅋ 모두모두 화이팅임당!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