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23살입니다 4년제 대학교를 반학기 다니고 군에 갖다오고 휴학중입니다 그런데 학교를 다니다보니 이런것들은 저한테 맞지가 않더군요 과도그렇고 .. (물론 다른분또한 하기싫어도 어쩔수없이 하는분들도 많이들계신다는것 또한 알고있습니다..) 그런던 어느날 음악이란걸 정말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때는 무작정 컴퓨터가 좋아 정보통신학부로 오게됫고 사회생황 또한국에서의 생황이란게 자기가 하고싶은거 맘대로 할수없다는게 현실이지만 정말 음악을 하고 싶습니다. 학교도 이제 거의 자퇴할준비가 다되었고요. 그리고 이것을 꿈으로 간직한 뒤로부터는 한순간도 잊지않고 항상 마음속에 간직해왓고요.. (꿈이란 항상 마음속에 새겨놓고 잊지않으면 이루어질수있다는 믿음에..) 그리고 저에게 재능은 없어요. 얼굴도 그냥 평범하답니다. 또한 실력또한 본격적으로 시작한게 아니고 학원도다니지않고 그냥 기본적인 수준만 갖고있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이게 가능하다고 하면 다른거 신경안쓰고 정말 밥만먹고 노래만 연습할 각오도되어있고 자신도 있습니다. 그래도 지금 이시기에 이런도전을 하는게 말도 안되는 도전이자 불가능한것일까요? 그냥포기하는게 더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