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영혼을 치유하는 노래중에 하나입니다.
포스트락이라는 장르를 아는 사람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유명한 밴드죠.
약 11분에 육박하는 곡으로 저는 매번 들을때마다 시간 가는줄을 모르고 듣습니다.
제가 처음 친구한테 이 노래를 들었을때 진짜 컬쳐쇼크먹고 포스트락에 빠졌죠.
이 노래를 듣고 와! 이런곡이 있구나.. 싶으면 포스트락 자체에 빠져드는 것도 추천합니다.
이런곡만 있는건 아니지만 정말 명곡들이 많아요.
그리고 이노래를 듣고 삘이 딱 꽂히면 moonlight라는 곡도 추천합니다.이 노래도 좋아요.
아 그리고 정말 집중해서 듣는게 좋아요.
헤드셋 같은걸로 들으면 정말 좋거든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