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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은 애국자 맞습니다. 그러나 유관순은 친일파가 가공한 실제 인물임
게시물ID : sisa_4903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끝말장난
추천 : 17/2
조회수 : 6711회
댓글수 : 32개
등록시간 : 2014/03/01 19:41:34
삼일운동 이후 만세운동 상황 (3월1일 ~ 5월30일)

시위 횟수                      1500회
참가한 사람은            약 106만명 (200만명, 50만명 이라는 의견도 있음)
체포된 사람은            약 4만 7천명
시위 중에 피살된 사람  약 500명
시위로 인해 죽게된사람 약 8000명  (유관순처럼 시위하다 체포되어 고문받아 죽은 사람, 사형된 사람, 고문 후유증으로 죽은 사람 모두 포함)

유관순 시위로 죽게 된 사람 8000명 중의 한 명입니다.( 유관순을 포함한 8000명 모두 애국자입니다.)

그런데 왜 , 왜!!!!!!  왜!!!!!!!  유관순만 유명해 졌을까요

그 비밀으 다음과 같습니다

이화학당 출신의 박인덕은 지독한 친일파입니다.
해방이후 박인덕은 자신의 친일행적을 숨길 목적으로 이화학당 출신의 유관순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유관순 기념사업회를 만들고, 유관순의 실제 이상으로 신화화하고, 유관순 전기를 씁니다.
그리고 우리는 현재 삼일운동은 유관순으로 교육받았습니다.

요약   1. 유관순은 실제 애국자다.
         2.. 유관순은 삼일운동으로 죽은 애국자 8000명 중의 한명이다.
         3.  유관순은 친일파가 자신의 친일 행적을 숨기고자
 신화한 인물이다.(80정도의 애국자인데, 200, 300 으로 신화화)
         4. 유관순도 중요하다, 그리고 삼일운동의 정신, 그로 인해 죽은 8000명의 애국자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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