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러블리즈 유지애가 스페셜 DJ로 출격한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20일 "유지애가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 동안 SBS 파워FM '영스트리트' 스페셜 DJ로 청취자들과 소통에 나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