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 500턴이 넘어갔는대도 행복도 때문에 멀 하지를 못하고 있어요
게다가 행복도 다음으로 중요한 턴골.....
전쟁하면서 아즈텍 병력을 100만명 넘게 죽이면서
돈은 엄청 벌기는 했는데 턴골이 -300이에요
모든 도시에 전문가들 은행 증권거래소 작업장 공장에 넣어놔도
-700골에서 저정도네요 전문가들 더 갈아넣었다가는 기아로 시민들 다죽을거 같고....
또 문제는 원자폭탄인대
무슨 선전포고만 하면 원자폭탄으로 일단 3개도시에 찜질은 기본이에요
핵을 제외한 총력전이 아닌 전면전으로 가면
내 병력들이 워낙에 정예라서 병력수가 2배 차이만 안나면 이기는데
실제로도 2번 전쟁에서 도시 20개 가까이 밀었으니
일단 그래도 핵확산금지가 통과 되어있으니 원자탄도 한계가 있으니 다행이고
또 나도 핵미사일은 있으니 다행인대
진짜 중요한게 턴골 행복도
아 턴골도 굳이 중요한게 아닌게
아직도 아즈텍 병력이 100만명 넘게 있으니
저거 다죽이면 턴골이야 무시하고 병력 죽이면 돈나오니
행복이 문제인대...정책으로 행복도 다올려도 저러네요
차라리 그냥 자국 시민은 다굶겨 죽이고
적 도시 점령하면 불태워서 적시민들 다죽일까요??
시민수 불행이 장난 아닌거 같은데
근대 교역소가 낫나요 아니면 농장 광산 제재소가 낫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