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도 안된다고 난쟁이 똥자루라고 놀려요ㅠㅠ 다리 짧다고ㅠㅠ
"키작은 여자 좋아하는 남자 없어.. 너같은 애랑 사귀는 남자 없다구.. "
이런식으로 말하더라구요ㅠㅠ
처음엔 진짜 잘해주고 좋은말만 해줬는데.. 자꾸 짜증나요
사귄지는 3달 넘었는데 어케 해야될까요? 아직 관계를 가진적은 없구요
안해줘서 삐진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