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4904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못난여자
추천 : 112
조회수 : 19260회
댓글수 : 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6/30 21:47:55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6/30 21:37:17
벌써 일년 반이 다 되어가는데 말도 못하고 있는 내가 한심해요
근데 오빠 연상 좋아한다
주변에 괜찮은 여자 없냐
너도 얼른 좋은 남자 만나라
할때마다 자신이 점점 없어져요
좀 더 예뻐져서, 좀 더 멋져져서
가을에는 오빠랑 알콩달콩 연애하고 싶어요
어제 꿈에 오빠가 나왔길래...... 그냥 끄적여봤어요
여기서라도 말하고싶어요
나 오빠 좋아해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