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방 만들고 있습니다.
벽을 파스텔 톤으로 하고 있습니다.
벽에 요즘에 낙동강 인증센터 라고 불리는 ㅋㅋ
사진이나 그림을 올릴 겁니다.
4 계절 사진을 화가인 조카에게 부탁해서 할 지
그냥 사진으로 할 지 선택 중입니다.
파스텔 톤으로 칠한 벽이 좀 심심한 감이 있죠?
그래서 이렇게 다른 색 사이의 경계선을 그어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실물이 더 이쁩니다...ㅋㅋ
이 쪽은 색조화를 주어서 노란 라인을 그었습니다.
제가 직접 하니까 기술자들 시킬 때 보다 힘들지만,
디자인을 맘 대로 바꾸고 재시공 하는 것이 좋네요.
제 사진을 붙일 예정입니다.
저번주 찍은 거 밖에 없어서 그냥 붙여 봤어요~`
조명은 이걸로 달았습니다.
자전거 방은 제가 정비를 할 일이 없으니..
분위기 있는 걸로 했습니다.
낙차 했습니다.
갈비뼈 6, 8번 골절입니다.
치료 중입니다.
한 달 정도는 라이딩 못 합니다.
자전거 게시판 활동이나 열심하게 하겠습니다.